글로벌 브랜딩 & 디지털 종합 광고 에이전시 디엑스퀘어(DXQUARE)가 국내 최대 디지털 플랫폼 네이버(NAVER)의 공식 대대행권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디엑스퀘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 검색광고 및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신뢰성을 한층 높이고, 고객사의 성과 극대화를 지원하는 종합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디엑스퀘어의 대표 이사 Reagan Lee는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대대행권 획득은 디엑스퀘어의 전문적인 광고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입증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전략과 창의적 브랜딩을 접목해 모든 클라이언트의 성과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엑스퀘어는 브랜드 전략, 디지털 캠페인, 퍼포먼스 마케팅, 소셜 콘텐츠 운영, UI/UX 기반 플랫폼 구축 등 통합 광고/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에이전시다. 최근 세스코 연간 캠페인 시즌1에 이어 시즌2 캠페인의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토대로 차별화된 브랜딩 및 퍼포먼스를 구축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 이사 Reagan Lee는 “이번 네이버 공식 대대행권 획득을 계기로 국내외 고객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전략과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