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딩 & 디지털 종합 광고 에이전시 디엑스퀘어(DXQUARE)가 설립 6개월 만에 위례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올해 설립된 디엑스퀘어는 브랜딩·디지털 마케팅·콘텐츠 기획 및 실행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에이전시다. 현재 세스코, 신세계푸드, 코랄헤이즈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딩 전략·디자인, 디지털 캠페인, 퍼포먼스 마케팅 등 전 영역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새로운 위례 신사옥은 유연한 협업 구조와 몰입형 크리에이티브 환경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팀 간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개방형 오피스,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전용 미팅룸,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생산성 강화를 위한 라운지, 웰니스 탕비존, 집중 업무공간을 마련해 몰입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Reagan Lee 디엑스퀘어 대표이사는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민첩한 협업 환경을 마련하여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사에 한층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며 “위례 신사옥에서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통해 글로벌 브랜딩 및 디지털 종합 광고 에이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디엑스퀘어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