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모자뜨기’ 캠페인에서 확장된 ‘THE RED 선수단’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신생아 살리기 메시지와 후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독창적인 콘텐츠와 캠페인 영상, 셀럽 인터뷰를 통해 후원자 모집과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WEB 제작과 연말 Pop-up 프로모션으로 캠페인 참여와 후원을 더욱 활성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