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로스트 코스트는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는 제한적인 반면, 강한 매니아층을 보유한 브랜드였습니다. 특히 필스너 카테고리는 소비자 인식상 차별화가 어렵고, 브랜드 스토리와 개성을 전달하기에 제한적인 영역이라는 과제가 존재했습니다.
이에 본 프로젝트는 국내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네이밍과 BX 설계, 그리고 런칭 초기부터 브랜드 애호가층을 빠르게 형성할 수 있는 접점 전략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SNS, 바이럴, 오프라인 프로모션까지 확장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런칭 초기부터 브랜드 인지와 매니아층 형성을 동시에 도모했습니다.

‘DALBIT(달빛)’이라는 네이밍을 중심으로, 밤과 맥주, 여유로운 음용 경험을 시각적 콘셉트의 핵심으로 설정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컬러 톤과 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필스너 특유의 깔끔함과 로스트 코스트 브랜드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런칭 행사는 맥주 애호가를 핵심 타깃으로 설계된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되 제품의 첫인상을 감각적으로 각인시키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직접 체험과 커뮤니케이션이 결합된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초기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입소문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DALBIT PILSNER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애호가 기반의 출발점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